論語集註 陽貨 第十七(논어집주 양화
▣ 3장 子曰:「唯上知與下愚不移。」공자는 이렇게 말했다.“가장 현명한 사람(위의 지혜)과 가장 멍청한 사람(낮은 지혜)만이 변하지 않는다.” 此承上章而言人之氣質相近之中,又有美惡一定,而不習之所能移者. 위층이야 장다음에, 사람들 Qi質이러한 유사성 속에서도 선과 악의 확실성이 있습니다., 그는 습관은 바꿀 수 없다고 말했다.. 程子曰 「인간의 본성은 좋은데 사람일 리가 없지? 語其性則皆善也,語其才則有下愚之不移. 所謂下愚有二焉:自暴自棄也. 사람들은 선하고 자기결정적이며 불가능한 것은 없으며 무조건적인 사랑, 皆可漸磨而進也. 자기 파괴적인 자기 파괴적인 불신, 자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