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4. 15 아들이 예방접종을 하게 될 줄 알고 파상풍과 A형간염 예방접종을 시켜달라고 하더군요. 바로 보건소에 갔더니 손으로 만져보니까 예방접종이 필요하다고 하더라고요. 작업중 흙. 그들은 파상풍이 토양에서 퍼진다고 말합니다.
파상풍 백신은 파상풍, 디프테리아 및 백일해의 세 가지 조건과 함께 자연적으로 제공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벌써?”, “그리고 저 3개에 맞았어?” 오 안돼!
무슨 뜻이에요? 그래서 보건소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네? 그런 다음 보건소가 설치되었고 파상풍과 디프테리아 만 있습니다.
오~~ㅜㅜ 백일해는요? 내가 말할 때, 5년 안에 그것을 바로잡아야 한다.
나!
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다음 사람에게 무엇을 가져가느냐고 물었더니 자기가 포기해도 괜찮다고 하더군요. 맞아본 적은 없지만 신경이 쓰이지만 예방접종을 다 맞아야 했고 그것도 다 됐어. 나만,,,,,ㅠㅠ
2022년 한옥 츠치야 마당에 봄이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