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MRI 입원 촬영 (울음)

사진없이 글씨로 쓰는 대전허리MRI 입원촬영 후기!

10대 때부터 아픈 허리가 계속 문제였다.

先日から左の足の小指が断続的にびりびり鳴った 町の痛み医学科に行って注射治療もして物理治療もして衝撃波治療もしてみたが….治らずにずっと痛みがあった。 의사가 엑스 레이로 보이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MRI촬영을 하라고 권하고…폭풍 검색.이전에 서울 아산 병원에 CT 찍은 때는 실비부터 하루 이상 10만원밖에 나오지 않은 기억이 있고 MRI는 입원해서 촬영 가능한 병원을 찾았다.

수요일 날은 휴무라서 수요일에 입원하고 목요일 오전에 퇴원하기로 해서 예약을 했다.

예약한 시간에 병원에 가서 원장을 만나서 대략적인 증상의 말을 하고. 입원 수속을 하고 X선, 혈액 검사, 소변 검사, 심전도 검사를 하고… 그렇긴.MRI촬영을 했는데… 그렇긴. MRI촬영은 10~15분 정도 걸린다고 들었는데, 기계 안에서 시끄럽게 소리와 함께 누웠네.생각보다 오래 걸리는 느낌이었다.

입원하고 MRI촬영은 MRI만을 찍는 것이 아니라 물리 치료+도수 치료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입원하는 날에 물리 치료+도수, 퇴원한 다음날도 물리 치료+도수가 의무 같았다;뭐 어쩔 수 없다고 하면 받은;병원비는 허리 MRI40만원+도수 2회 20만원+기타 입원 비용으로 65만원 정도가 나왔다.

실비 보험에서 내 증명료를 빼고 병원비 전액과 입원 치료비가 같이 나왔다….(그런데 실비 보험이 이달로 끝난 TT아, 이제 치료는 어떻게 받는지 TT)

MRI는 통증 의학과 원장이 판독됐지만 수술해야 한다구.제 나이는 아직 30대인데? 4번과 5번 사이에 디스크가 파열하며 촉각을 완전히 누르고 있다고 한다.

신경이 보이지 않을 만큼. MRI상 디스크의 상태보다 증상이 매우 적다고 말했다.

수술 얘기를 들면 제 정신이 아니었다.

입원실에 누워서 쉬는 것에 왠지 슬픈 느낌 TT수술할 수 있는 병원을 소개했는데… 그렇긴 주위 사람들이 허리는 마비되고 걷지 못하는 정도로 아파야 수술이 생기자 모두 멈추고.대학 병원의 진료를 받도록 해서 간 적이 없다.

원래 다니는 마을의 통증 의학과 원장에게 MRI을 가지고 갔는데.MRI만을 보면 대부분의 의사가 수술을 권한다고 말했다.

다만 디스크의 상태보다 증상이 견디었으니까, 조금 더 지켜보는 것은 어떠냐고 말했다.

물론 수술을 하면 곧 증상은 좋아진다고 말했다.

나도 수술보다는 보존 치료를 원하고, 척추 질환 관련 카페를 보면 수술보다는 가능하면 보존 치료가 좋다는 분위기 같고….어쨌든 절대 옆으로 된다!
하면서 대학 병원에 가려구.허리는 절대 쉬지 않으면 안 되는데 하필 시험 기간과 겹치고 쉬지 않고 현실적으로 일을 안 하는 것도 못하고 아프면 나만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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