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 아기 리뷰, 시판 이유식, 로하스밀 추천

안녕하세요 육아 인플루언서 별함맘 입니다!
별함맘 요즘 정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ㅠㅠ별하 이유식을 만들어서 먹여야 한다고 늘 생각했는데, 요리도 잘 못하고 시간도 없어서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10개월 된 아기 별하를 위해 시중에 판매되는 이유식을 사용하기로 했어요!
주변 엄마들에게도 추천을 많이 받았고, 의사, 간호사, 의사 선생님들께도 추천을 많이 받았어요. 영양사가 만든 이유식이라 맛과 영양이 확실하다고 해서 시판 이유식으로는 믿음직한 로하스밥상을 선택했어요!

마이별하징이 최초로 상용화된 이유식으로 널리 사용되었던 로하스밀의 회원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별하가 로랑을 위해 선보이는 로하스밀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엄청 바빠질텐데… 이유식 만들느라 정말 고생 많이 했네요 ㅠㅠㅠ 오히려 몸도 마음도 너무 피곤해서 아기에게 집중을 못 할 것 같아서 저는 상업용 이유식을 선택했어요. 그 시간 동안 시판 이유식 만드는 시간을 줄이고 별하에게 더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사실 직접 만들어 먹는 것보다 로하스밥을 먹는 것이 더 저렴하고 영양가도 높을 것 같아요… ..^^

원하는 횟수만큼 주문하고 원하는 날짜에 받아볼 수 있어 유통기한 관리가 쉽습니다.

게다가 정기배송으로 28병 이상 결제하시면 추가로 7% 포인트 적립… 운이 좋으신가요? 아무튼 정기배송을 한번에 주문하시면 포인트가 많이 적립되서 보통 정기배송을 주문합니다.

사실 제가 만든 이유식은 사용하는 재료가 한정되어 있었는데… . 식단이 비슷한 경우가 많았는데 로하스밀 이유식을 시작하고 나서 매주 다른 식단을 제공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무… .? 하 그런 야채가 있는지도 몰랐고 어떻게 준비하는지도 전혀 몰랐기 때문에 로하스 밥이 아니었으면 몰랐을 거예요. 너무 까다로워 안줬을텐데… ? 오히려 시중에 판매되는 이유식인 로하스밀을 추천하는 이유는 10개월 아기 이유식으로 더 추천하는 이유는 다양한 이유식을 섭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생각보다 성분이 균일하게 엄마가 만드는 이유식.

리뷰 이유식 부드러운 쌀알갱이도 딱!
입자가 정말 아기들이 먹기에 좋아요 ㅎㅎ 이유식 만들 때 식감 조절이 정말 힘들었어요… 왜 더 일찍 주문하지 않았을까요?

입자가 참 중요하다는 걸 느꼈어요… 너무 얇거나 너무 두꺼워도 아기가 거부해요. 로하스 식사 입자는 10개월 된 우리 아기 별하에게 딱이었어요. 거부감 없이 정말 잘 먹었습니다.

용량도 한 용기에 240g으로 넉넉해요. 별하는 아침은 조금 먹고, 점심은 많이 먹기 때문에 한 그릇을 두 끼에 나누어 먹기 딱 좋다.

우리 아기가 한동안 잘 먹었는데 이제 이유식을 꺼내면 아!
아!
아!
!
!
하면서 나는 아기새처럼 입을 크게 벌린다.

하. 엄마한테 달라고.. .. 엄마가 해준거 안먹었다는게 어이가 없네. ㅠ알겠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로하스밀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 ㅎㅎ

로하스밀에는 한우 토핑도 별도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만든 이유식에 한우 토핑을 넣어 간편하게 영양분을 채울 수 있습니다.

새벽배송으로 신선하게 도착한 로하스밀 이유식!
수도권을 중심으로 새벽배송이 시작되어 신선한 배송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유식에 별 관심이 없던 10개월 아기가 후기이유식으로 로하스밀을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스스로 하고 싶어지네요… .? 엄마감덩 ㅠ 로하스식사 앱도 출시됐으니 앱을 통해서도 쉽게 주문하실 수 있어요!
앱을 다운받으시면 3,000원 ​​할인쿠폰도 받으실 수 있으니 할인 놓치지 마세요.

로하스밀은 더 좋은 이유식, 더 건강한 이유식으로 아이들의 건강을 책임지겠습니다.

lohasmeal.com

“로하스밀에서 이유식을 받아보고 직접 작성한 솔직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