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세종류&수수료,양도소득세총정리

국내 주식처럼 해외 주식도 세금 종류가 다양한데요!
하지만 해외 주식 세금은 환율도 생각해야 하고 나라마다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한국에 거주하는 분들을 기준으로 미국 주식 위주로 공부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해외 주식 수수료 거래 수수료 거래 수수료는 국내 주식처럼 증권 회사에 지급 수수료의 일입니다.

거래를 할 때마다 매매할 때마다 내는 수수료로 해외 주식 거래 수수료는 평균 0.25%수준입니다.

가끔 수수료 할인 행사를 하기 때문에 증권사마다 확인하고 보면 좋아요.기타 거래 비용(모든 세금)기타 거래 비용은 여러 세금, 기타 제반 비용, 인세 등 다양하게 불리며 국마에서 내놓는 곳이 있어 내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미국을 기준으로 하면 매도 때 0.00051%를 납부하는데, 이는 미국에서 정하는 수수료입니다.

그리고 ECN fee라고 전산 거래 비용이 있는데, 이것이 장외 시장에만 부과되어 1주당 0.003달러입니다.

다른 나라의 인지세는 약 0.1~0.5%정도 부과되기도 합니다.

환전 수수료의 해외 주식을 거래하려면 한국 돈으로 매매할 수 없습니다.

환전한 뒤 주식 거래를 한 증권사가 있는 주식 매매시에 환전을 함께 하고 주는 곳도 있습니다.

그때마다 환율에 따를 것인지, 환전 우대를 얼마 받았는지에 의해서 수익이 바뀝니다.

내가 만약 해외 주식을 거래할 의사가 있으면, 환율이 떨어졌을 때 처음부터 돈을 미리 환전해서 달러를 갖고 있는 상태에 인수하는 것이 환전에 대한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환전 수수료는 별로 분류되어 있지 않고 환전 때 그 금액만 환전 수수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해외주식을 판매하여 구입하여 얻은 매매차익에 한국 정부가 부과하는 세금입니다.

국내 주식은 개인 투자자 대부분이 양도소득세를 낼 필요가 없습니다.

국내 특정 종목의 지분 1% 이상 또는 10억원어치 이상을 가진 대주주만 양도소득세를 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해외 주식은 다릅니다.

1년간 합산해 해외주식으로 벌어들인 돈이 250만원 이하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그 초과금액에 대해서는 22%를 양도소득세로 납부해야 합니다.

양도소득세는 제가 1년 동안 번 돈을 합산해야 하기 때문에 원천징수해서 빼주지 않기 때문에 매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직접 신고해야 합니다.

증권사에서는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대행을 무료로 해주기도 하는데요.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는 신고 대행 서비스를 신청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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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양도소득세를 줄이는 방법은? 조금이라도 세금을 줄이고 싶다면 수익률이 마이너스인 주식을 과감하게 파는 것이 좋습니다.

앞으로 오를 여력이 없다고 생각되는 종목이라면 팔아 과표를 줄이는 데 활용하는 것입니다.

또 지금은 마이너스지만 계속 버티면 원금을 회복할 수 있을 것 같은 종목이 있다면 마이너스일 때 한번 팔고 바로 되사는 것도 방법입니다.

단, 이 경우 약간의 해외 주식 거래 수수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해외주식 배당소득세만으로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 주식이 있습니다.

일명 배당주라고 합니다.

해외주식으로 인해 발생한 배당금은 수익을 번 만큼 세금을 내야 하는데 배당금이 들어오면서 배당세가 출금되니 따로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고 얼마나 유출되는지 확인만 하시면 됩니다.

배당세율은 국가별로 다르지만 중국의 경우 14%의 배당세를, 미국은 15%의 배당세를 내야 합니다.

한국은 14%의 배당소득세와 1.4%의 지방소득세를 합쳐 15.4%입니다.

다른 나라는 적어도 한국의 배당세율인 15.4% 이상은 빼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양도소득세는 금융소득종합과세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배당소득세는 금융소득종합과세에 포함됩니다.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을 합쳐 연간 2천만원을 넘으면 이 또한 종합소득 과세 대상이 돼 매년 5월 신고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