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사람은 받고 없는 사람은 빼앗긴다.
‘ (2023년 2월 23일)
※ 21일(화) 설교입니다.
16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주발로 덮거나 침상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17숨겨진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겨진 것이 알려지고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습니다.
18그러므로 너희가 어떻게 들을까 스스로 삼가라 있는 자는 받을 것이요 없는 자는 있는 줄 아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19예수님의 어머니와 그분의 형제들이 왔지만 군중 때문에 가까이 갈 수 없었습니다.
20누군가 당신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당신을 보기 위해 밖에 있다고 알려줍니다.
21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도다 (누가복음 8:16-21)
모든 선과 참은 사람에게서가 아니라 주님에게서 옵니다.
모든 선과 참은 주님으로부터 속 사람을 통과하고 겉 사람을 통해 표현되고 실행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자기와 세상을 위하여 선하고 참되며 충성되고 의로운 것을 말하고 행하면 이는 자기에게서 나온 것이요 속 사람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 겉사람에게서 나온 것이라. 그리고 만약 그렇다면 그의 모든 행동과 행동은 악하고 그의 말이나 행동에 천상의 blah blah가 있다면(그들 안에서 하늘을 생각할 때) 장점에 관한 모든 것(가치 있는)그래서 이것은 모두 매우 나쁘다(불공정) 할 것이다.
(AE.794:3)
① ‘들어가는 자들이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등불‘진리에 순종하는 자의 믿음’그릇, 정상’는 진리를 알기만 하고 실천하지 않는 사람들의 믿음을 말합니다.
‘그릇‘진리를 아는 지식’이다.
정상‘는 가르침에 대한 지식입니다.
‘단어’의 문자 그대로의 진리는 주님으로부터 온 것이며 그 깊이를 알 수 없는, 즉 ’은 내면의 진리를 담고 있습니다.
그릇‘이 때문에,’정상“(침대) 신자들이 침상에서 쉬는 것처럼 가르침 안에서 쉬기 때문입니다.
빛, 진리의 빛은 순종을 믿는 자에게서 나오며, 그 빛을 통해 주님은 인류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우리가 주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 때 그 삶에 주님이 빛나십니다.
사람들이 우리에게 주의를 기울일 때 그들은 우리 안에 있는 아름다운 주님에게 주의를 기울입니다.
속지 마십시오.
② ‘숨겨진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겨진 것이 알려지고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습니다.
‘
세상에는 등불을 믿는 것과 그릇이나 침상을 믿는 것 사이에 분명한 구분이 없습니다.
닮아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죽은 후에 이 몸을 버리고 영이 되어 있는 그대로 주님 앞에 서면 모든 것이 드러납니다.
얼마나 생생하게 드러나는지가 1월 30일 공유된 아래 링크입니다.
사람이 죽었을 때 온전한 기억을 보존하는 몇 가지 생생한 예다시 읽어 주십시오.
https://bygrace.kr/1424
② ‘가진 사람은 더 많이 받을 것이고, 가지지 못한 사람은 가진 줄로 아는 것을 빼앗길 것입니다.
‘
이것은 사후 영계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 스웨덴보그의 창세기 2449에 따르면,
사후에 영계에 온 사람은 육신과 같은 삶을 살게 됩니다.
그러면 선한 사람에게서 악과 거짓이 떨어져 나가고 악한 사람에게서 선과 진리가 떨어져 나갑니다.
그 이유는 선한 사람은 선과 진리로 말미암아 주님에 의해 천국으로 올라가고 악인은 악과 거짓으로 말미암아 지옥에 가기 때문입니다.
천국은 많은 악과 거짓을 가져올 수 없는 곳이고, 지옥에 많은 선과 진리를 가져올 수 없는 곳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천국이나 지옥이 아닌 중간 상태에서 이 일을 하신다.
즉, 천국 가는 사람에게는 부족한 양의 선과 진리를 주시고, 지옥 가는 사람은 불필요한 선과 진리 등을 빼앗기므로 둘 다 이전에 100% 깨끗한 상태로 가게 됩니다.
물론, 이 덧셈이나 뺄셈이 그리 유쾌한 과정이 아니라는 것은 다들 눈치채셨겠죠?
죽어서 눈 뜨면 천국 아닌데 눈 뜨면 지옥이네^^
※ 나머지는 아래 원고를 읽어주세요.
원고 : https://bygrace.kr/1457
설교: https://youtu.be/11Y7iwp49d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