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적 증상 치료에 있어 ‘음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포스팅에서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이번에는 담적으로 인한 병원 치료 중 자제해주시면 치료에 도움이 되는 음식에 대해 확인해보려고 합니다.
밀가루에 들어 있다”글루텐”는 소화기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고 현기증, 두통 등 여러가지 증상을 일으킬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글루텐을 함유하고 있는 음식은 점도가 높아 소화 및 흡수 과정에서 대장과 소장에 접착할 가능성이 높지만 장벽에 점착하다와 장내 면역 시스템을 방해하고 여러 병원성 미생물을 증식시킬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동양 의학에서도 밀 가루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유사한 관점에서 보고 있습니다.
즉, 밀가루가 소화 장애를 유발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게다가 한국은 소비량의 대부분을 수입합니다만, 밀가루가 소비자에게 파급될 때까지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다량의 살충제나 방부제를 사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담즙 증상이 있거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분은 빵, 면 등 밀가루의 섭취 량은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다량의 화학 감미료, 방부제를 포함한 경우
농약, 방부제, 살충제, 색소 및 각종 화학감미료가 많이 함유된 음식은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시판되고 있는 음식에는 인체 섭취가 가능한 정도의 식품 첨가물이 들어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간 섭취하면서 체내에 축적되거나 만약 식당에서 허용량 이상을 사용하게 되면 몸에 좋지 않은 환경이 조성되고 여러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각 첨가물의 종류와 부작용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방부제 솔브산칼륨, 안식향산나트륨, 살리실산 등의 아질산과 반응하여 중추신경마비, 발암성, 출혈성위염, 염색체이상, 간에 좋지 않은 영향, 눈, 피부점막자극감미료 들신, 사카린나트륨 및 사이클레메이트 소화기 , 신장장애 , 발암성 화학조미료 글루탐산나트륨 , MSG 어지러움 , 천식 , 손발저림 , 두통 등의 발색제 아질산나트륨 , 아세트산나트륨 호흡기능 악화 , 빈혈증 (급성구토) 발한성 색소간 혈액 장애
요즘에는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 식품을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식당에서 식품첨가물을 많이 넣지 않으면 손님들이 맛없다고 하거나 어린 아이들 또한 이런 식문화에 익숙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맛과 환경’에 익숙한 아이들의 건강이 매우 걱정되는데다 급격히 늘어난 육류 소비량으로 인해 공장식 축산법과 대량생산은 육류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도 오래전 시골에서 자유롭게 기른 소, 돼지를 몸에 좋은 식재료로 언급하고 있지만 요즘은 신선하고 깨끗한 육류를 찾기 어려운 현실입니다.
담즙 증상이 있거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분이라면?
시판 제품에는 다양한 첨가물이 포함되어 있지만, 식품에 표시되어 있는 내용을 자세히 확인하신 후 선택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능한 재료를 선택할 때 균형 잡힌 영양 공급과 안정성에 신경을 쓰되 반드시 사용하는 상황이라면 소량 사용하거나 삶기, 삶기, 삶기 등의 조리 방법으로 독소를 최대한 줄이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담즙증상 치료를 위한 병원” 문의 : 1600-8850
담적치료 잘하는 병원_최소현 원장
담적 증상 치료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찾기 위해 발효를 생각해봤습니다.
발효가 되면 흡수가 잘 된다고 생각하면서 관련 연구를 하시는 분들을 만나기 시작했는데 그 중 제천에 계신 분들을 만났습니다.
미생물을 발효시켜서 핵심 물질을 만들어서 흡수가 된다고 하셨는데 무려 2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가지고 있던 담즙 증상 치료제를 다 드렸어요. 왜냐하면 담적물질이 위장에 쌓였는지 소장에 쌓였는지에 따라서 다르고 환경이 다르면 치료 방법도 다르기 때문에 담적약을 다 드리고 이분이 2년 동안 발효시켜서 가져왔습니다.
이 상태에서 더 발효시켰더니 향이 넘치는 장액으로 바뀌어 환자에게 투여하기 시작했습니다.